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아라가키 유이가 최고의 청순미녀로 선정된 이유와 반전 스캔들 Top3

카테고리 없음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3. 22. 16:45

본문

 

# 일본 남성들의 이상형 ‘아라가키 유이’

첫사랑을 떠올리는 이미지로 한국에는 수지가 있다면 일본에는 아라가키 유이가 있습니다. 아라가키 유이는 일본 여배우 중에서도 탑이라고 불릴 만큼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스타로, 특히 일본 남자들의 이상형 순위에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면서 더욱 유명해진 배우입니다. 


추천글: 힙합 패션으로 표절논란도 물리친 '선미'의 놀라운 변신



# 청순미녀로 등극한 아라가키 유이의 배우활동

아라가키 유이가 청순미녀로 등극한 이유는 그녀의 발랄한 동안 외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청순미녀라고 하면 한국에서도 생각하는 여자 연예인이 있는데, 바로 레드벨벳 멤버인 아이린입니다. 아이린은 외모로만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최근 논란이 되었던 ‘아이린 몸매 비율’ 기사에 ‘비율은 외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라는 것을 알려주는 듯 여성스럽고 청순한 외모와 이미지가 큰 화제를 몰았습니다. 논란된 자세한 영상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논란이 된 ‘아이린 몸매 및 비율’이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영상)>



아라가키 유이는 중학교 시절 니콜라 모델로 발탁되어 무려 15번의 표지를 장식하면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첫 데뷔마저 성공적이었던 그녀는 그 외에도 영화, 드라마, 성우, 라디오 DJ 등의 다양한 활동을 시작했고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더 큰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라가키 유이 외모는 어릴 적부터 이슈가 되어 일본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는데, 서른이 가까운 현재까지도 교복이 어울리는 엄청난 동안과 청순한 외모로 ‘청순미녀’ 이미지로 등극하기도 했습니다. 






# 아라가키 유이의 스캔들

그러나 일본 남성들의 이상형 1위를 달리던 아라가키 유이의 순위가 폭푹 하락세를 보인 사건이 있었으니, 바로 일본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아라가키 유이와 아이돌 멤버 니시키도 료의 열애를 잡은 것입니다. 프라이데이는 지금까지 수많은 연예인들의 열애설을 포착하였으며, ‘일본 주간지’라면 먼저 떠오를 정도로 유명했기 때문에 아라가키 유이의 스캔들은 굉장한 이슈가 되었습니다. 

 

 


추천글: 한국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얼굴을 가졌다는 혼다 츠바사의 놀라운 미모와 대비되는 반전 일상



▶아라가키 유이 & 니시키도 료 스캔들 1

첫 번째로 스캔들이 터진 것은 2013년 3월로 22일 프라이데이에서는 ‘아라가키 유이와 니시키도 료의 열애설’ 이란 제목으로 둘은 일본 드라마인 <전개걸>에 남녀 주연으로 만나 가까워지면서 사랑을 키워나갔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아라가키 유이는 청순미녀 이미지가 강했던 배우였고 니시키도 료는 아이돌이었기 때문에 둘의 열애설은 진실이든 거짓이든 크게 문제가 되었던 상황이었습니다. 당사자들은 기자회견까지 열면서 열애설을 부인하였고 둘이 따로 만났다는 증거도 없던 상태라 다시 잠잠해졌지만 그후 당사자들 모두 심한 이미지타격을 입었다고 합니다. 




▶아라가키 유이 & 니시키도 료 스캔들 2

아라가키 유이와 니시키도 료의 열애설이 다시 불거진 것은 다음 해 2014년이었습니다. 이번에도 프라이데이가 잡은 소식으로 아라가키 유이와 니시키도 료가 같은 맨션을 쓰고 있다고 보도해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문제는 프라이데이가 낸 기사에 ‘확신’이란 단어가 들어갔다는 것이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둘은 작년까지 서로 다른 맨션을 쓰다가 현재는 같은 곳에 살고 있다고 나타냈지만, 각자의 맨션에 소속차 차량이 들어가는 것만 포착되고 정작 둘이 같은 맨션에 들어가는 모습은 포착되지 않았습니다. 열애설이 터지고 일본 매체들이 둘의 열애설을 잡기 위해 따라다녔지만 별다른 모습이 없어 열애설은 다시 조용해졌습니다. 


추천글: 윤식당의 정유미가 윰블리일 수 밖에 없는 사실을 정확히 알려준 '이것'들



▶아라가키 유이 & 니시키도 료 스캔들 3

세 번째로 다시 열애설에 휩싸인 이유는 니시키도 료가 일반인 여성과 같은 맨션에 들어가는 모습을 포착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열애설이 터진 같은 해 7월 니시키도 료와 일반인 여성이 함께 맨션에 들어가는 사진이 공개되었고 이 사건으로 아라가키 유이도 다시 주목 받기 시작했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사진포착 당시 아라가키 유이는 영화촬영을 위해 나가사키에 머물고 있었기 때문에 만약 둘이 사귀었다고 해도 이번 사건으로 헤어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반응을 나타냈고, 다음 해까지 후속 보도가 나오지 않아 2017년까지 아라가키의 스캔들 소식은 없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열애설은 나오지 않고 있지만 이전 스캔들 사건으로 아이돌인 니시키도 료와 일본 남성들의 이상형 1위였던 아라가키 유이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되었습니다.  




이 글이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아래에 있는 <공감> 버튼을 한 번 눌러주세요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

© all rights d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