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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마라가 영화에서 보여주지 못한 그녀의 진정한 모습과 숨겨진 10가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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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5. 1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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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배우 루니 마라는 2005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해 나이트 메어’, ‘소셜 네트워크등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보여준 연기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비평가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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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루니 마라는 다른 여배우들에 비해 알려진 사실이 많지 않고 차갑고 서늘하며 날카로운 이미지가 강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나 2011에 개봉했던 밀레니엄: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에 주연으로 출현하여 배역을 위해 삭발과 피어싱을 감행했으며 유악한 내면을 지닌 주인공 연기를 하면서 섬뜩하고 무서운 이미지를 추가로 얻게 되었습니다.

 

이후 그녀는 악역을 맡으며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이러한 루니 마라의 이미지는 이러한 배역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차가운 표정과 카리스마 넘치고 포스 있는 모습으로 인해 심어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루니 마라의 이런 고귀해 보이기도 하는 이미지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친가는 미국 미숙축구 대표 구단자 뉴욕 자이언츠 창립자이며 현재 뉴욕 자이언츠의 부사장이 그녀의 아버지이고 외가는 이의 라이벌 피츠버그 스틸러스 창립자 입니다. 루니 마라는 이렇게 미국 최강 명문가에서 자라 왔을 뿐만 아니라 뉴옥 대학교 심리학을 전공한 뇌섹녀로 레벨이 다른 존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루니 마라가 영화에서 보여주지 못한 그녀의 진정한 모습은 따로 있습니다. 무표정일때 느껴지는 카리스마와 넘치는 포스에 비해 웃을 때는 매우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이며 평상시 손을 앞으로 모으고 수줍어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될 정도로 소심하며 숫기 없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장대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160cm 키에 가냘픈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평소엔 매우 조신한 모습을 자주 보이고 있으며 5 이상 연애를 하며 할리우드에서 보기 드문 연애라이프를 보여주는 순수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남자친구는 영화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췄던 호아킨피닉스 입니다

 

무엇보다 Faces of Kibera’라는 자선 단체를 설립하고 아프리카 빈민촌 하나인 키베라에 주택과 의료기기 등을 제공하는 등의 여러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고운마음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새로운 매력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빼앗는 배우 루니 마라는 연기력과 미모 뿐만 아니라 인성까지 모두 갖춘 대체불가한 배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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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할리우드에서 여러 면을 엿볼 있는 명의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할리퀸으로 유명한 배우 마고로비 그녀의 할리우드에서 변화한 다양한 얼굴을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있습니다.

 

< 할리퀸 마고로비의 할리우드에서 변화한 7가지 얼굴 (영상) >


 

▶ 본명은 '퍼트리샤 루니 마라'

루니 마라의 본명은 퍼트리샤 루니 마라로 어머니의 결혼 전 성을 따온 이름입니다.

 

▶ 톰 히들스턴 닮은 꼴

루니 마라는 어벤저스에 로키로 등장하는 톰 히들스턴과 묘하게 닮았다는 것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 첫 데뷔는 영화가 아니었다

첫 데뷔는 영화가 아닌 TV시리즈로 유명 드라마 성범죄 수사대:SVU’였습니다. 루니 마라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은 영화 소셜 네트워크였으며 이어 영화 밀레니엄에 출현하면서 아카데미 주연상과 골든 글러브 여우 주연상 후보에도 올랐습니다.

 

▶ 칸 여우주연상 수상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 캐롤에서의 미묘하고 섬세한 연기로 그녀는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 케이트 블란쳇 덕후

영화 캐롤에서 케이트 블란쳇과 케미를 보여주었던 루니 마라는 사실 13살때부터 케이트 블란쳇을 동경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테레즈를 연기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으며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 같았다고 털어놓았으며 케이트 블란쳇이 산타바바라 국제 영화제에서 상을 받을 때 헌사를 바쳤던 루니 마라는 목소리를 바들바들 떨기도 했습니다.

 

▶ 친언니를 따라 배우가 되었다

루니 마라의 친언니는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마라입니다. 그녀는 언니 케이트 마라처럼 되고 싶다는 마음에 배우가 되었고 케이트 마라가 출연했던 캠퍼스 레전드 3’에 첫 출연을 했습니다,

 


▶ 미국 명문 미식축구 구단주 가문 출신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루니 마라는 미국 명문 미식축구 구단주 가문 출신으로 친할아버지는 자이언츠 창립 구단주 팀 마라이며 외할아버지는 피츠버그 스틸러스 창립 구단주 아트 루니입니다.

 

▶ 뉴욕 대학교 심리학 전공

루니 마라는 조지 워싱턴 대학교를 1년 다닌 이후 뉴욕 대학교에서 심리학과 국제사회 정책학 등을 공부했으며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남미의 페루, 에콰도르, 볼리비아에 여행학교를 다니기도 했습니다.

 

 


 

▶ 자선단체 설립

배우로 자리잡기 전 루니 마라는 아프리카 빈민촌 키베라에 주택이나 의료품, 식품 등을 기부하는 자선단체 ‘Faces of Kibera’를 설립했으며 이의 이사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녀는 배우로서의 인생 그리고 자선활동가로서의 인생 둘 중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다는 의지를 보이며 두 길을 함께 걸어가고 있습니다.

 

▶ 패셔니스타

루니 마라는 여성스러운 패션만을 선호할 것만 같은 느낌이지만 어떤 옷이든 개성 넘치게 소화해내는 패셔니스타입니다. 이는 화보속에서 뿐만 아니라 그녀의 일상에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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