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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들은 절대 이해못하는 '슈퍼리치들이 기꺼이 돈을 쓰고자하는' 8가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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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2. 2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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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0.01%안에 드는 사람들을 흔히 ‘슈퍼리치’라고 부르며, 그들은 여행이나 일상생활에서도 항상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보내는데 하룻밤만 수백 만원이 나가는 호텔과 기차는 물론이고 남들이 꿈꾸는 다양하고 색다른 경험들을 즐기고 있습니다. 아래는 호화로운 삶을 누리는 그들이 기꺼이 돈을 쓰려고 하는 몇 가지입니다. 



#1. 이름

슈퍼리치들은 희귀하고 값비싼 아이템을 소유하는 것보다, 그 고급스러운 아이템 품목에 자신의 이름이 붙여지는 것에 대한 만족감이 더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들은 희귀한 슈퍼카를 선 주문할 때처럼 해당 아이템을 구매하면duPont의 등록소로 향하고, 판매자로부터 아이템을 사고 싶다고 말한다면 유사한 레지스트리에 접근하여 트랜잭션을 정렬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이름은 레지스트리에 새 소유자의 이름으로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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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 슈퍼리치들이 끌고 다니는 슈퍼카에는 그 브랜드만이 가지고 있는 럭셔리 옵션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옵션이 들어있는지는 아래 영상에서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명품 자동차 브랜드만이 가지고 있는 ‘초력셔리 옵션’6가지(영상)>



 

 


#2. 아메리칸 항공 일등석

1981년에는 25만 달러와 추가 비용 15만 달러가 있다면 평생 동안 아메리칸 항공 일등석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일명A에어패스(AAirpass)라고 불리는 평생회원권은 2004년까지 무려 3백만달러까지 올랐고 그 후 아메리칸 항공은 이 티켓을 ‘무제한’으로 중단했습니다. 현재 66명의 사람들이 A에어패스에 가입되어 있다고 합니다. 



#3. 사이트

슈퍼리치들은Flipkart 할인거래 또는 eBay와 같은 사이트에서 수입물품들과 큰 할인행사를 기다리지 않고 고급 전자 상거래 사이트 중 하나인 ‘제임스 이디오피아 닷컴’ 등을 방문하여 제트기, 요트, 심지어는 부동산과 같은 상품들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4. 러시아 담배 

그들은 담배조차도 일반 상품이 아닌 황금 필터가 달린 검은 ‘Sobranie’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Sobranie는 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담배 이름 중 하나로 필터는 금박으로 만들어졌으며 전체적으로 검은색을 띠는 디자인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 담배는 과거 무역금수조치 덕분에 구하기 어려웠던 담배였다고 합니다. 





#5. 핸드폰 

대부분의 사람들은 핸드폰을 새로 사고자 할 때 대개 기능, 성능, 디자인을 우선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슈퍼리치들은 남다른 핸드폰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빅뱅의 멤버 승리는 도금으로 만들어진 핸드폰 케이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와 같이 도금된iPhone 및 Vertu 핸드폰을 사용하는 그들은 벨소리마저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클래식 음악이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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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예술 작품

그들은 자신의 대저택에 예술작품들을 전시하거나 수집하는 것에 대한 만족감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는 굉장히 희귀하고 값비싼 작품들이 많은데, 만약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예술이 심각하게 미쳐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작품보다 가족을 우선으로 챙길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런 응급상황까지 대비하여 몇몇 예술품 보험을 사들이고 예술 작품을 안전하게 확보할 구출팀을 준비해두고 있다 합니다. 

 

 





#7. 지하주택/비밀의 방

집안의 귀중품들을 숨기거나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그들은 지하주택이나 비밀의 방을 만들어 놓습니다. 해외 기자는 ‘부유층들은 분명 세계 일부 지역에서 지하에Dommsday-proof 호화로운 주택을 건설하고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고 독일의 ‘Vivos Europa One’ 프로젝트가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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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인 섬

개인 섬을 가졌다는 것은 굉장한 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한 아랍인이 자신이 소유한 개인 섬에 이름을 크게 새겨 넣어 주목 받은 적이 있었는데, 왕실의 일원이었던 셰이크 하마드 빈 함단 알 나이안은(Sheikh Hamad Bin Hamdan Al Nahyan)은 당시 개인 섬에 자신의 이름을 조각해 세웠으며 네티즌들은 ‘외계인도 누구의 땅인지 알 수 있겠다’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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