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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 스코델라리오, 메이즈 러너의 사랑스러운 악역담당의 놀라운 5가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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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3. 2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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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레전드 미녀 ‘카야 스코델라리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퇴폐미와 청순미가 합쳐진 매력적인 외모와 완벽한 몸매비율을 가지고 있어 영국의 레전드 미녀로 소개된 바 있습니다. 그녀는 영국 드라마 ‘스킨스’의 니콜라스 홀트 여동생 에피 역을 소화하여 단번에 라이징 스타 자리에 올랐고 현재는 니콜라스 홀트, 데브 파틸과 함께 스킨스 출연자 중 가장 성공한 배우로 꼽히고 있다 합니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배우였으나 ‘해를 품을 달’에서 큰 인기를 얻은 남자배우 김수현이 이상형으로 지목하며 국내에서도 ‘김수현 이상형’으로 많은 화제가 되었고 특유의 퇴폐미를 뽐내는 분위기와 아름다운 외모로 남성여성 모두를 사로잡으며 현재는 많은 국내 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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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 스코델라리오는 2010 영화 <폭풍의 언덕> 주연을 맡게 되었는데, 안타깝게도 첫 주연 영화는 흥행에 실패하였으나 그녀의 연기력만큼은 좋았다는 평을 받으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카야 스코델라리오 에게 첫 주연을 안겨준 <폭풍의 언덕> 감독은 최근 새로운 드라마 신작 계획을 발표하면서 2018년에 나오는 미드 신작에 대한 큰 기대감을 밝혔는데, 아래 영상은 상반기에 출격할 미드신작 소개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2018년 상반기에 출격하는 기대되는 미드 신작 TOP5(영상)>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계속해서 <나우 이즈 굿>, <인비저블>, <워킹스토리즈> 작품을 거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고 그녀의 꾸준한 노력과 연기력 덕분에 <메이즈러너>, <캐리비안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와 같은 유명 영화시리즈 주연으로 발탁되어 할리우드에서도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배우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특히 ‘메이즈러너’ 출연을 통해서 더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하는데, 아래는 그녀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한 내용입니다. 

 

 






# 성공적인 ‘메이즈러너 ‘트리사 캐스팅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메이즈러너> 속 강하고 똑똑한 여 캐릭터 ‘트리사’ 역으로 출연하여 처음에는 친구들을 도와 미로에서 탈출하는 것을 돕지만 <메이즈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에서는 치료제 개발이라는 자신의 확고한 신념으로 친구들을 배신하고 ‘위키드’ 손을 잡으면서 악역인듯 이해 가는 캐릭터로 명연기를 펼쳤습니다.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인 ‘트리사’는 메이즈러너 감독이 영국 드라마 <스킨스>에 출연한 카야 스코델라리오를 보고 처음부터 트리사 역으로 확정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인터뷰에서는 웨스 볼 감독이 ‘원작 소설을 읽자마자 트리사 역은 카야 스코델라리오를 떠올렸다’ 라며 배우들의 캐스팅 이유와 카야 스코델라리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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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야 스코델라리오의 5가지 사실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난독증과 싸우고 있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BBC 다큐멘터리에 난독증에 관한 내용을 봤다. 나 역시 난독증과 싸우고 있다’ 라며 자신이 난독증으로 고통 받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또한 그녀는 난독증 때문에 성격이 소심해져서 학창시절 왕따를 당하면서 자존심이 많이 상했었다고 말하며 배우에게 난독증은 힘든 일이라 현재는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 과자를 좋아한다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국내 브랜드 광고촬영으로 내한했을 당시 한국팬들에게 받은 수많은 과자들을 자신의 트위터에 ‘이건 정말 대단해 내가 이 과자들을 영국으로 가지고 돌아갈 수 있을까?’ 라는 글과 함께 게시했습니다. 그 후 영국에 도착했을 때는 또다시 ‘이거 엄청 맛있네 영국에서도 살 수 있을까?’ 라는 글과 함께 한국 초코과자를 올리며 한국과자에 반한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영국 축구팀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이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예전부터 영국 축구팀인 ‘아스날’의 광팬으로 유명해 아스날 팬들의 별칭인 ‘거너스 여신’ 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트위터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라 떨린다’ 라는 글을 게시하며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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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성을 딴 이름이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영국인 아버지 로저 험프리와 브라질인 어머니 카티아 스코델라리오 사이에서 태어나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때문에 그녀는 어머니의 성을 따라 ‘카야 스코델라리오’로 자랐으며, 어머니 덕분에 포르투갈어와 브라질 음식 등의 브라질 문화를 접해왔다고 합니다. 

 

 




▶본인이 패션센스가 없다고 생각한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한 인터뷰에서 ‘저는 패션에 재능이 없는 것 같아요’ 라고 밝히며, 드레스나 하이힐을 코디했을 때 자신에게 안 맞는 느낌이 강했고 이 느낌은 익숙해지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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