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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의 정유미가 윰블리일 수 밖에 없는 사실을 정확히 알려준 '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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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3. 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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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에서 미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정유미가 드라마와 예능으로 인지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에게 점점 더 친근하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윤식당에서는 정유미의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나이가 많은 윤여정씨를 잘 살피고 챙기며 어른을 잘 모시는 모습과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서 묻어나오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네티즌들은 '어른에게 깍듯이 챙겨서 호감이다', '동물들과 대화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다','같은 여자지만 너무 귀엽고 싹싹하다', '친화력이 좋아보인다' 며 애칭이 되어버린 윰블리의 호칭과 함께 호감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사랑스럽다는 '러블리'와 '정유미'의 유미를 합쳐 만들어진 별명 '윰블리'는 정유미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고스란히 담은 것 같습니다. 특히 윰블리의 피부는 유난히 하얗게 보이는데요. 여리여리해 보이면서도 팔다리가 길쭉하여 다양한 패션도 잘 소화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이와 관련해서 하얀 피부와 몸 안의 독성을 빼내는 디톡스의 소재로도 쓰이는 파인애플의 효능도 다음 영상을 통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파인애플 효능이 예뻐지려고 하는 여성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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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윤식당2'의 촬영을 마치고 배우 정유미는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소감을 밝혔는데요. "요즘 '윤식당'보는 맛으로 산다" 며 "마치 처음보는 장면 같다. 주방 안에 있느라 미처 캐치하지 못했던 손님들의 반응이나 대화를 관찰하는 게 신기하더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화장기 없는 얼굴에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화보 촬영장에서도 '윰블리'의 바이러스를 퍼뜨리며 현장 스태프들까지 무장해제를 시켰다고 합니다.






정유미   영화배우, 탤런트

신체    163cm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학력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데뷔    2004년 영화'폴라로이드 작동법'
수상    2014년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수상    2014년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정유미는 부산광역시 출신으로 1983년 1월 18일 생이며 올 해 나이가 36세라고 합니다. 데뷔를 2001년에 연극배우로 활동을 하다가 2003년에 단편영화 '사랑하는 소녀'로 데뷔하였습니다. 하지만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2011년 영화 '도가니'에서 공유와 출연을 하면서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고 2016년 부산행에서도 배우 공유와 마동석과 함게 출연을 하면서 천만 배우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을 하면서도 예능에 출연한 것은 2017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윤식당의 보조 셰프로 활약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더욱 사랑을 받아 각종 화보와 TVN 화유기 후속 18부작 드라마 '라이브'의 주인공으로 발탁이 되어 지난 3월 10일에 첫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라마 '라이브'의 한정오 역을 맡은 정유미는 29세 홍일지구대 시보순경으로 나오며 무슨일이든 열심히 하고 경찰이라는 직업을 천직으로 생각하는 똑부러지는 경찰로 출연을 하였습니다. 이 한정오의 캐릭터가 기존의 정유미의 이미지와 비슷하여 드라마를 더욱 몰입하여 볼 수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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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라는 본연의 직업에서도 매년 꾸준한 작품활동을 해오며 필모그래피가 총 41개에 이를 정도로 쉬지 않았으며, 어른을 공경하고 챙기는 모습과 많은 사람들에게 러블리하고 상큼한 매력을 뿜어내며 점점 더 사랑을 받아 '윰블리'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승승장구하는 영화배우이자 탤런트 '정유미'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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