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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와 제이지 커플의 1조 3천억 재산으로 보는 이 커플의 슈퍼리치로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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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3. 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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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커플 비욘세♡제이지

최근 미국 연예전문미디어에 따르면 비욘세♡제이지 부부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슈퍼스타커플’로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팝 디바 가수 비욘세는 순자산3억5000만달러로 ‘미국에서 성공한 자수성가 스타’ 순위 46위를 차지했으며,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래퍼 제이지는 순자산 8억1000만 달러로 두 부부의 자산을 합치면 11억 6000만 달러 한화 약 1조 3000억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액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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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여왕’이라 불리는 비욘세는 뛰어난 가창력과 관객들을 사로잡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Crazy in Love>, <Baby Boy> 곡과 함께 총 다섯 부문의 그래미어워드 수상을 거두었고, 스타들의 매니저, 변호사, 에이전트와의 인터뷰 또는 미국 음반산업 협회 자료를 참고하여 최고수익 리스트를 뽑는 포브스에서는 미국의 팝 디바 비욘세가 음반판매와 월드투어를 통해 2016년부터 2017년까지 1년간에 무려 1억 5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고 합니다. 당시 비욘세의 기록은 앨범 ‘25’로 미국판매 첫 주 기록을 갱신한 바 있던 영국의 팝스타 아델(6천 900만 달러)과 한해 최고수익을 기록했던 미국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4천 400만 달러)도 넘지 못했던 기록으로 비욘세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부유한 스타 TOP10위 안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비욘세의 남편 제이지는 그래미어워드 21개 부문 수상과 1억만장의 음반판매수를 기록한 세계최고의 래퍼이자 힙합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현재는 래퍼라는 직업뿐만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딴 ‘제이 지 에이전시’ 라는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크게 운영하면서 ‘스포츠 업계의 슈퍼루키’ 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제이지는 2014년 스포츠 에이전시 록 네이션 스포츠(Roc Nation Sports)를 설립하여 비즈니스 영역을 넓혀가기 시작했고 이 밖에도 듀라셀, 버드와이저, 삼성과의 광고계약을 체결하면서 2016년까지만 해도 순자산 7억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비욘세 제이지 부부는 지난해 2017년 불륜설과 이혼설까지 돌며 큰 이슈가 되었는데, 최근에 제이지가 과거 불륜을 인정하고 아내와 사랑이 더 깊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불륜설로 논란을 일으킨 스타는 제이지뿐만이 아닙니다. 최근 NBA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아내와 자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스타 여성에게 DM을 보내면서 불륜설과 함께 그의 재산이 주목 받은 바가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부남 르브론 제임스의 5천억 재산이 비키니 모델과의 불륜에 미친 영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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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욘세♡제이지 부부의 럭셔리한 삶

지난 해 4월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스타부부인 비욘세와 제이지가 곧 태어날 쌍둥이들을 위해 저택에 무려 5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히면서, 새로 구입한 저택 사진과 함께 리모델링 모습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비욘세 제이지 부부는 LA에 위치한 침실8개, 욕실 및 개별 룸 11개, 집안일을 도와줄 직원 숙소, 차량 15대 수용 가능한 주차장, 수영장, 농구장 등을 갖춘 1억 2000만 달러 대저택을 구입했으며, 새로운 저택은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방탄 유리로 교체했다고 합니다. 또한 곧 태어날 쌍둥이들을 위해 집안 내부를 리모델링 했고 쌍둥이들 방에는 유아용 침대, 최첨단 사운드 시스템, 자체 주방, 영화관, 벽난로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별들이 무수히 많은 천장 벽으로 연출시키기 위해 2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는 인터뷰에서 ‘아이들을 위해 50만 달러를 지출했다, 새로 만든 천장 벽은 은하계에 온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대단했다’ 라고 답변했습니다.



또한 제이지는 아내 비욘세의 생일을 맞아 400만원 케이크를 선물하면서 이슈가 되었던 바 있습니다. 미국 피플지에 따르면 비욘세의 생일날 남편인 제이지가 아내를 위해 3,500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400만원 상당의 고가의 케이크를 선물했다고 전했습니다. 케이크는 비욘세가 그래미어워즈에 입고 등장했던 드레스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으며, 제이지는 당시 아메리카 페스티벌 무대에 참석에 생일 세레나데를 부르며 비욘세에게 케이크를 전달했고, 400만원은 당시 피플지가 추정한 최소 가격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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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제이지 부부는 아트시장에서도 ‘슈퍼컬렉터’로 꼽힐 만큼 미술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부부는 리처드 프린스, 팀 노블 앤 수 웹스터, 앤디 워홀, 조지 콘도, 로리 시몬즈 등 거장들의 작품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트 사비(Art savvy)’ 별명이 붙여질 정도로 제이지는 미술에 대한 사랑이 넘쳐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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