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갑 ‘DJ 소다’가 트월킹을 추면 이런 느낌

출처:DJ소다인스타그램

핫바디의 소유자, 미녀 DJ로 유명 클럽의 음악을 책임지며 디제잉하던 그녀는 바로 DJ소다입니다.

 

 

그녀는 평소에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예쁜 미모로 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DJ입니다. 자신의 SNS도 꾸준하게 운영하면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그녀의 DJ영상은 물론이고, 일상 사진, 코스튬사진 등 여러 사진들을 볼 수 있어 팔로워가 어느덧 3백만이 넘었는데요.

 

지난 30일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그녀의 트월킹영상이 올라왔고, 75만 조회수를 일으키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DJ소다는 래퍼 퀸와사비와 함께 퀸와사비의 노래 ‘안녕 쟈기’에 맞추어 트월킹을 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수영복 차림이였고, DJ소다는 아래 핫팬츠를 레이어드한 모습이였는데요.

 

과감하게 카메라를 향해 돌아 트월킹하는 DJ소다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완전 섹시하다’, ‘찢었다’ 등의 핫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