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사진작가 로타 화보에 없는 '이것'과 일본 망가와의 절묘한 관계
# 사진작가 로타 사진작가 로타는 요즘 가장 핫한 미소녀 전문 포토그래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로타라는 예명으로 외국인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 그의 본명은 최원석으로 구하라, 설리, 서태지 그리고 유명가수와 걸그룹들의 사진촬영과 패션화보, 광고제작 등의 활동을 해온 한국인 작가입니다. 그의 예명 로타는 ‘로리타 오타쿠’의 약자로 미소녀의 모습을 이미지화 시킨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추천글 - 엠마 왓슨의 노출 화보와 최근 문신이 '페미니스트'로서 그녀의 커리어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 놀라운 이유 얼마전 로타는 일본이 시노자키 아이와의 콜라보 화보집을 내기도 했습니다. 이 화보집은 로타의 특유의 색채와 시노자키 아이의 고혹적인 자태로 엄청난 인기를 끌어 여러 온라인 서점에서 품절을 기록하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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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6.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