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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자본의 절반을 가지고 있다는 희대의 갑부 괴물 '로스차일드 가문'의 7가지 은밀한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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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4. 1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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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에서 재산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람 중 한명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전현무로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그의 엄청난 재산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전현무가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엄청난 재산과 집안과 독특한 경력 (영상) >

 

하지만 재산으로 전 세계를 집중시킨 이들은 따로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로스차일드 가문은 세계 자본의 절반이나 차지하고 있어 희대의 갑부 괴물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로스트차일드 가문은 암셸 메이어 로스차일드(Amschel Mayer Rothschild)를 시작으로 엄청난 부를 쌓아 올리기 시작해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부를 축척하며 여러 음모설이나 역사적 비밀에도 자주 등장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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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0대 갑부의 재산을 다 합쳐도 1경이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로스차일드 가문의 재산은 약5경정도로 추정되어 약 300억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 회장 뿐만 아니라 세계 1위 갑부 리스트에 오른 빌 게이츠의 약 100조원의 재산도 소박해 보이게 합니다. 하지만 이는 1850년 당시 가문의 재산을 단순히 계산해 산출한 금액이며 정확한 그들의 재산은 추측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이렇게 엄청난 부를 축척할 수 있었던 놀라운 이유와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은밀할 비밀 7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부를 축척한 로스차일드 가문


그들은 매년 공개되는 미국의 경제전문지인 포브스 부자리스트에서 이름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그 이유는 재산을 수백명의 가족들에게 분산시켜 놓았기 때문인 것으로 로스차일드 가문의 재산을 정확하게 산출할 수는 없지만 이들은 세계 주요 역사적 사건에 개입 해왔을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영역까지도 영향력이 닿아 있습니다.


 

2. 근친상간

 

로스차일드 가문은 다른 가문이 돈을 목적으로 결혼하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근친상간을 적극적으로 권장하였으며 현재까지도 이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가문의 설립자인 암셸 메이어 로스차일드로부터 이어진 것으로 엄청난 유산이 다른 곳으로 새어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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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폴레옹을 무찌르다

 

나폴레옹이 영국을 침략했을 당시 로스차일드 가문의 사업에 큰 타격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에 기업가였던 나탄 마이어 폰 로스차일드(Nathan Mayer von Rothschild)는 영국 정부를 지원하기로 마음먹고 전쟁에 들어갈 모든 물자와 배송을 책임지면서 약 천만 달러를 쏟아 붓는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하며 이로 인해 1815년 영국군은 나폴레옹의 프랑스 군대를 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외에도 세계 1차대전 이후에 일어난 주요 전쟁에 관여를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 브라질 독립

 

1820년 당시 브라질은 포루투갈로부터 지배를 받고 있었습니다. 포루투갈은 브라질에게 독립을원한다면 200만 스털링을 내라고 요구했고 이때 나탄 마이어 로스차일드가 이 돈을 지불해 브라질을 독립시켰습니다.


 

5. 금 가격 책정

 

1919년부터 2004년까지 금 가격을 책정했던 ‘The London Gold Market Fixing Ltd’의 다섯 멤버는 하루에 2번씩 만나 금 가격을 책정했다고 합니다. 이들의 만남의 장소는 귀금속 사업 중이던 나단 메이어 로스차일드(Nathan Mayer Rothschild)의 사무실이었고 그 자리에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멤버들 또한 항상 참여했기 때문에 금 가격 책정에 있어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습니다.



6. 수에즈 운하의 실질적 주인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를 포함한 3개 대륙을 잇는 수에즈 운하 사업은 로스차일드 가문의 금전적 후원으로 개발되었습니다. 당시 주도자였던 벤저민 디즈레일리 총리는 영국 정부를 담보로 로스차일드 가문에게 400만 파운드의 자금을 부탁했고 400만 파운드를 융통해주면서 영국이 수에즈 운하의 지분을 매수하게 하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7. 음모설


현재까지도 거론되고있는 음모설 중 하나는 로스차일드 가문이 타이타닉 호를 일부러 침몰 시켰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미국의 연방준비은행을 세우기 위해서 였다는 것으로 1912년 침몰한 타이타닉 호에는 연방준비은행을 가장 반대한 주요 인물들인 벤자민 구겐하임, 제이콥 아스토르, 이사스타라우스가 타고 있었고 이들은 모두 사망했으며 그 이듬해인 1913년에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설립되었습니다. 이 이론에 관한 수많은 영상과 기사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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